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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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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전설' 손흥민 막을만 하던데요" '손 묶은' 日 무명 수비수 극찬, "정말 환상적이었다"

"'韓 전설' 손흥민 막을만 하던데요" '손 묶은' 日 무명 수비수 극찬, "정말 환상적이었다"
"'韓 전설' 손흥민 막을만 하던데요" '손 묶은' 日 무명 수비수 극찬, "정말 환상적이었다"
"'韓 전설' 손흥민 막을만 하던데요" '손 묶은' 日 무명 수비수 극찬, "정말 환상적이었다"

미국 매체 ‘RG’에 따르면, 존슨은 0대0 무승부로 끝난 경기를 마치고 “노노의 플레이는 특히 뛰어났다. 손흥민과 끊임없이 일대일로 맞붙어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큰 경기에선 이런 모습이 필요하다. 가장 필요할 때 제 역할을 해냈다. 앞으로도 이런 모습을 계속 보여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포백의 라이트백으로 90분 풀타임 소화한 노노는 쉴새없는 오버래핑과 빈틈없는 대인 마크로 손흥민을 중심으로 한 LA FC 공격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손흥민의 주 활동 지역은 노노가 위치한 왼쪽 측면이었다. 둘은 90분 내내 충돌했다. 경기는 득점없이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손흥민은 슈팅 4개를 쐈지만 모두 상대 수비벽에 막혔다. 결정적인 찬스를 하나 날렸다. 손흥민의 무득점 행진은 7경기째 이어졌다. DC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마티 페톨라도 “LA FC처럼 윙어가 강한 팀을 상대할 땐 무엇보다 개인 수비가 중요하다. 상대에게 너무 많은 공간, 너무 많은 시간을 주면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상대가 자신들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양쪽 풀백과 그 주변 선수들이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韓 전설' 손흥민 막을만 하던데요" '손 묶은' 日 무명 수비수 극찬, "정말 환상적이었다"

가시마 앤틀러스 출신으로 올해 DC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미국 무대에 오른 노노는 태클 2개, 인터셉트 1개, 슈팅 블록 2개, 리커버리 8개, 지상경합 성공 5개, 반칙 3개, 키패스 1개, 슈팅 1개 등을 기록했다. 노노의 경기 평점은 DC 유나이티드 선수 중 가장 높은 7.7점, 손흥민은 6.5점이었다. 대학교 무대에서 활약하다 22세의 나이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2002년생 노노는 흔한 청소년 대표팀 경력 한번 없는 ‘무명 스타’다. 프로 데뷔 첫 해인 2024년 풀백으로 J1리그에서 9골을 폭발하며 리그 올해의 팀에 뽑혔다. 2025시즌엔 가시마의 J1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현재 DC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MLS 4경기를 뛰어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 콕 집어 "시즌 내내 부진" 비판..."LAFC, 우승 후보 아냐" 냉정 평가 내린 美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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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FC(LAFC)는 올해 메이저리그사커(MLS)컵 우승 후보로 보기 어렵다.”  미국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일(한국시간) “MLS23라운드가 마무리된 가운데, 어떤 팀들이 2026 MLS컵의 진정한 우승 후보인지 명확해졌다”며 파워 랭킹을 공개했다. 파워 랭킹은 단순한 승점 나열이 아닌,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과 최근 흐름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기는 순위다.

이번 순위에서 LAFC는 지난번보다 한 단계 하락한 6위에 머물렀다. 매체는 “월드컵 이후의 팀 행보와 시즌 내내 이어지고 있는 손흥민, 드니 부앙가의 부진을 감안할 때, LAFC는 올해 MLS컵 우승 후보로 보기 어렵다”고 냉정하게 진단했다. 이어 빈공에 시달리는 최근 경기력을 꼬집었다. 매체는 “DC 유나이티드전에서 거둔 득점 없는 무승부 역시 반등의 확신을 주지 못했다. 벌써 3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팀은 현재 최근 14경기에서 단 4승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세르히오 바스케스 영입 효과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매체는 “바스케스의 영입이 상황 개선에 도움을 줄 수는 있겠지만,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체제의 첫해를 보내고 있는 ‘블랙 앤 골드(LAFC의 애칭)’가 우승 후보로 도약하기 위한 필요한 퍼즐 조각이 될확률은 낮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현재 LAFC는 심각한 부진의 늪에 빠져 있다.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과 리그스컵에서 모조리 탈락한 것은 물론, MLS에서도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일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무 2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침체기가 길어지는 모양새다. 무엇보다 뼈아픈 대목은 반드시 잡았어야 할 중하위권 팀들을 상대로도 졸전을 펼쳤다는 점이다. 상대적 약체로 평가받던 샌디에이고 FC와 콜로라도 래피즈에 각각 0-1로 덜미를 잡히며 승점을 단 한 점도 챙기지 못했다. 이로 인해 LAFC(10승 6무 7패·승점 36)와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인 밴쿠버 화이트캡스 FC(13승 4무 4패·승점 43)와의 승점 격차는 어느덧 7점까지 벌어졌다.

가장 눈에 띄는 문제점은 눈에 띄게 하락한공격력이다.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2득점을 뿜어내던 화력은 올 시즌 1.6골로 감소했다. 팀 공격의 핵심인 손흥민과 부앙가의 발끝이 잠잠해진 여파가 크다. 지난 시즌 손흥민이 리그 12골, 부앙가가 26골을 뽑아내며 막강한 파괴력을 과시했지만, 현재는 각각 4골, 11골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일단 LAFC는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하며 동·서부 각 9위까지 진출하는 MLS컵커트라인 안쪽에는 들어와 있다. 하지만 지금의 답답한 페이스가 계속된다면, 가을 무대에서 대권을 노리기는커녕 조기 탈락의 쓴잔을 마실 가능성이 커 보인다. 

메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 선언…"지금이 떠날 때"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메시는 현지시간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 고민 끝에 대표팀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가슴이 아프고 또 아픈 결정이지만 지금이 떠날 때임을 잘 알고 있다”고 은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어 “대표팀의 일원이었던 모든 순간을 사랑했고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며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쏟아부었고 이제 더 이상 낼 힘이 남아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년 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 저는 여러분과 같은 한 사람의 팬으로서, 대표팀을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2005년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데뷔한 메시는 통산 207 경기에 출전해 125골을 넣는 등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다득점·다출전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아르헨티나의 2022년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고, 발롱도르를 8번 수상하는 등 전무후무한 업적을 쌓았습니다.

“한국 축구, FIFA·AFC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천수 “대충 대응하면 안 돼”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가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의 공동 명의 공문을 받은 대한축구협회에 성실한 대응을 주문했다. 최근 FIFA와 AFC가 대한축구협회에 공동 명의 공문을 보내 협회장 공석 이후 선거 진행 상황과 협회를 둘러싼 여러 사안에 관한 정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FIFA는 회원국 축구협회가 독립적으로 업무를 운영하고 제3자의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출범한 K축구혁신위원회의 활동이 대한축구협회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외부 개입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이천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혁신위원회나 다른 기관에서 선거 제도를 비롯한 여러 사안을 브리핑하니까, 독립 체제가 훼손되고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라고 이번 공문의 의미를 짚었다. 이천수는 K축구혁신위원회의 활동은 강제력을 가진 개입이 아니라 한국 축구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문에 가깝다고 봤다. 그는 “K축구혁신위원회가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라고 조언하는 것 아니냐. 개입이 아니라 조언”이라며 “결국 결정은 대한축구협회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성 위원장이 브리핑할 때마다 개입할 권한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자문 기관으로서 한국 축구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조언하는 것”이라며 “선거인단을 늘리더라도 결국 대한축구협회의 의결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FIFA와 AFC가 우려할 수 있는 외부 개입과 자문 기구의 역할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천수는 대한축구협회가 혁신위원회의 의견을 참고하되, 최종 결정권을 직접 행사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설명하면 된다고 봤다.

그는 “대한축구협회는 독립 기관인데 정부나 다른 곳의 압박을 받고 있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는 것”이라며 “우리는 자문만 받고 있다고 설명하면 끝나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위원회도 이런 우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시작했을 것이다. 매체를 통해서도 우려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렇지만 대한축구협회가 이번 공문을 가볍게 처리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FIFA와 AFC가 한국 축구의 상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분명한 상황이다. 이천수는 “지금 단계에서는 약하지만 미리 대처하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며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은 FIFA와 AFC가 분명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는 뜻이다. 빨리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대처는 성실하게 해야 한다. 대충하면 안 된다”면서도 “현재로서는 큰일이 벌어진 것은 아니다”라며 지나친 확대 해석에는 선을 그었다.

日 선수 엘보우로 손흥민 가격→출혈 사태 터졌는데 'NO 경고'...LAFC, DC 유나이티드와 0-0 무, '5G 무승의 늪'

손흥민이 출혈이 발생하는 집중 견제 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다만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7경기 연속 무득점 늪에 빠졌다.  LAFC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아우디 필드에서 열린 DC 유나이티드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LAFC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무 2패에 그쳤다. 승점 36점을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3위에 머물렀다. 손흥민 개인의 침묵도 이어졌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리그 4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던 손흥민은 이후 리그 4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다. 리그스컵 3경기까지 포함하면 공식전 7경기 연속 골이 없다. LAFC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제레미 에보비세가 최전방에 자리했고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좌우 측면을 맡았다. 마르크 델가도, 에디 세구라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중원을 꾸렸고 예브헨 체베르코, 애런 롱, 라이언 포르테우스,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DC 유나이티드 역시 4-3-3으로 맞섰다. 네이선 오르다스와 잭슨 홉킨스, 루이스 문테아누가 공격을 맡았고 주앙 페글로우, 매티 펠톨라, 브랜던 세르바니아가 중원에 섰다. 구로카와 게이스케, 안드레 도젤, 루카스 바틀렛, 노노 기미토가 수비진을 꾸렸고 션 존슨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경기 초반부터 DC 유나이티드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1분 문테아누의 크로스를 페글로우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요리스가 막아냈다. 전반 16분에는 구로카와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손흥민도 적극적으로 공격을 풀어갔다. 전반 20분 상대 수비수인 일본의 노노 기미토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얼굴을 가격당해 입에서 출혈이 발생했지만 그대로 경기를 이어갔다. 이후 왼쪽 측면을 중심으로 수비를 흔들었다. 전반 28분 손흥민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에 맞고 흐르자 세구라가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6분에는 손흥민이 전방으로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 부앙가의 침투를 살렸다. 부앙가는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존슨의 선방에 막혔다. 2분 뒤에는 손흥민이 직접 왼쪽 뒷공간을 파고든 뒤 컷백을 연결했다. 슈아니에르가 이를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다만 손흥민이 공을 받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40분에는 손흥민이 직접 해결을 시도했다. 왼쪽에서 공을 받은 뒤 중앙으로 파고들어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DC 수비벽에 막혔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후반 4분 홉킨스가 문전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요리스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LAFC도 곧바로 반격했지만 에보비세의 슈팅이 골문 위로 넘어갔다. 손흥민에게도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16분 부앙가의 코너킥을 DC 수비진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페널티박스 바깥에 있던 손흥민이 왼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골문 앞을 지키고 있던 수비수가 머리로 걷어냈다. DC 유나이티드도 후반 18분 문테아누의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요리스가 다시 한번 선방했다. 양 팀 모두 여러 차례 기회를 잡았지만 마무리가 따라주지 않았다. LAFC는 후반 들어 손흥민의 위치까지 바꿨다. 부앙가와 좌우 측면을 바꿔 공격을 시도한 데 이어 후반 36분 에보비세가 빠지고 타일러 보이드가 투입되자 손흥민이 중앙 최전방으로 이동했다. 손흥민은 포지션을 바꾼 뒤에도 득점을 노렸다. 후반 40분 체베르코의 컷백을 받아 중앙에서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수비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그 이전 체베르코의 위치가 오프사이드로 선언되면서 공격 자체도 무효가 됐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손흥민이 돌파 과정에서 오른쪽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잠시 쓰러지기도 했다. 이후 다시 일어나 경기를 마쳤고, LAFC는 마지막까지 공세를 이어갔지만 끝내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

이날 LAFC는 총 16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슈팅은 단 1개에 그쳤다. 기대득점(xG)도 1.2를 기록했지만 DC 유나이티드의 밀집 수비를 뚫지 못했다. 손흥민도 여러 차례 직접 골문을 겨냥했지만 슈팅이 번번이 수비에 막혔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패스와 침투, 측면 돌파를 통해 공격을 이끌었고 경기 후반에는 직접 최전방까지 소화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손흥민의 무득점은 공식전 7경기까지 늘어났다. LAFC 역시 최근 리그 5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월드컵 직후 연속골을 터뜨리며 뜨거운 흐름을 보였던 손흥민과 LAFC 모두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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