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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3일

트럼프 "농담 아니다"…'美헌법 금지' 3선 도전 가능성 또 시사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헌법에서 금지한 대통령 3선 도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농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NBC 뉴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두 번째 임기를 수행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뤄진 이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나는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NBC 뉴스가 전했다.그는 “많은 사람이 내가 그것을 하길 원한다”라면서 “나는 그들에게 우리는 갈 길이 멀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아직 초기에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나는 현재에 집중하고 있다”라면서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3선 출마와 관련한 계획을 묻는 말에는 “그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했다.특히 그는 J.D. 밴스 부통령이 대선에 출마해 승리한 뒤에 대통령 역할을 자신에게 넘겨주는 시나리오에 대한 NBC의 질문에 “그것도 한 방법”이라면서도 “다른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구체적 방법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미국의 수정헌법 22조는 ‘누구도 대통령직에 두 번 이상(more than twice) 선출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조항의 ‘2번 이상’은 연임 여부와 관계없이 적용된다는 것이 일반적 해석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재선 뒤에는 2028년 대선에 또 출마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취지로 말했다.그러나 그는 사적으로는 “여러분이 ‘대통령이 너무 잘해서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 이상 나는 다시 출마하지 않을 것”, “FDR(루스벨트 전 대통령)은 거의 16년을 했다. 그는 4선이었다” 등의 말을 반복하면서 주목을 받았다.트럼프 측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잇따라 대통령직을 수행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3선 제한 규정에 걸리지 않는다는 주장도 나온다.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의 책사였던 스티브 배넌은 최근 인터뷰에서 “만약 2028년에 우리가 또다시 이기지 못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감옥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상대 소송이 싫은 트럼프…'악의적 소송 로펌 제재'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법률적 문제 제기를 사실상 규제하고 나섰다.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부나 정부 기관을 피고로 하는 소송이 근거가 없거나, 불합리하고, 악의적일 경우에는 소송을 대리하는 변호사와 로펌을 제재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다.미국의 사법 시스템이 불합리한 소송에 남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트럼프 대통령 지시의 배경이다.그러나 이 같은 지시는 취임 후 쏟아내고 있는 각종 행정명령에 대한 반대 소송을 막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이달 초 현재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100건 이상의 연방 소송이 제기됐다.이 중 약 30건은 불법 이민자 대규모 추방 작전 및 국경 봉쇄 등 이민 정책과 관련돼 있고, 20건 이상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에 대한 소송이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일부 정책은 법원에 발목이 잡혔다.불법체류 외국인 자녀에게 출생시민권을 제한하려고 했지만, 시애틀 연방법원에서 행정명령의 효력이 정지됐다.또한 메릴랜드 연방법원은 머스크가 이끄는 DOGE에 국제개발처(USAID)를 폐쇄하려는 추가 조치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트럼프 행정부는 이 같은 상황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머스크는 최근 국립보건원(NIH) 기금 삭감 조치에 대한 소송을 ‘반민주적 소송’이라고 규정한 뒤 “어떤 로펌이 원고의 의뢰를 수임하는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로펌들이 원고의 의뢰를 수임하지 못하도록 경고를 한 셈이다.실제로 대형 로펌들도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을 피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된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야당인 민주당과 밀접한 관계인 대형 로펌 퍼킨스 코이에 대해 정부 계약과 연방 건물 접근 권한을 박탈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너무나 부정직하기 때문에 바로잡아야 할 로펌이 많다”고 밝혔다.

트럼프, 억만장자 머스크가 비밀스러운 미국 전쟁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의혹 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의 잠재적 갈등에 대한 미 국방부의 극비 계획이 일론 머스크와 공유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중국과 사업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3월 21일에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중국과의 잠재적 갈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많이 돕고 있는 사업가는 확실히 그것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억만장자 엘론 머스크는 중국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마도 그것에 취약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Ông Trump lên tiếng vụ ông Elon Musk nắm kế hoạch chiến tranh mật của Mỹ - Ảnh 1.

 

“우리는 중국과의 잠재적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씨가 덧붙였습니다. 미국 대통령은 또한 정부 비용 절감 캠페인에 있어서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의 도움을 칭찬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뉴욕타임스 기사가 “완전히 거짓”이라고 단언하며 “가짜 뉴스는 국민의 적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머스크 씨가 중국과 관련된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국방부로부터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전에 뉴욕 타임스는 3월 20일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중국과의 갈등 발생 시 시나리오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국방부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위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여,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는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를 만나 위 접촉에 대해 “악의적인 허위 정보”를 누설한 국방부 관계자를 기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뉴욕 타임스 에 고의로 거짓 정보를 유출한 펜타곤 사람들을 기소하는 것을 기대합니다. 그들은 발견될 것입니다.” 머스크는 헤그세스와의 회의 전 X 플랫폼에 글을 올렸습니다.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머스크 씨가 3월 21일에 펜타곤을 방문할 것이라고 확인했지만, 비공식 회동은 “중국과의 잠재적 갈등에 대한 극비 계획”이 아닌 혁신과 효율성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정보는 가짜입니다. 충돌하는 계획은 없습니다. 로이터는 헤그세스 씨의 말을 인용해 “비밀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가디언 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성명은 억만장자 머스크가 미국 대통령의 수석 고문이라는 역할에서 이해 상충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인정한 드문 사례로 여겨진다. 억만장자 머스크는 중국과 오랜 사업적 관계를 맺어왔으며, 이로 인해 베이징에 대한 워싱턴의 움직임에 그의 영향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머스크의 전기 자동차 회사 테슬라는 상하이에 두 개의 시설을 두고 있으며, 중국은 이 회사의 두 번째로 큰 시장이기도 합니다.

경기침체 우려 쏟아지는데...트럼프는 SNS 100여 건 '자화자찬'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경제정책에 관한 우려로 미국 주식시장이 폭락한 현지시간 10일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하루 만에 100여 건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이는 최근 하루 평균보다 5배 이상 많은 것입니다.특히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6시 전후 단 1시간 동안 80여 건을 올렸습니다.이들 게시물 중 대다수는 치적 홍보에 도움이 될만한 언론보도 기사나 영상 리포트를 공유한 경우였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과 결단력을 칭송한 공화당 정치인들이나 우파 인사들의 글을 스크린샷으로 공유한 경우도 여러 건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스스로 작성해 올린 게시물도 몇 건 있었습니다. 임시예산안에 반대하는 토머스 매시(공화·켄터키주) 연방하원의원을 당내 경선에서 탈락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는 글, 관세 전쟁과 관련해 캐나다를 비난하고 위협하는 글 등입니다. 본인이 방송인으로서 유명세를 얻는 계기가 된 리얼리티 쇼 ‘어프렌티스’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20년 만에 재방영된다고 알리는 글을 써서 홍보영상과 함께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를 “환상적으로 잘하고 있다”며 칭찬하고 “머스크에 대한 신뢰와 지지의 표시로 내일 아침에 테슬라 신차를 구입하겠다”는 글도 본인 계정으로 써서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이날 쓴 글 중 당일의 주식시장 폭락이나 불황 우려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해명하거나 반박하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해명과 반박은 측근과 공보조직을 통해서만 나왔습니다. 백악관은 쿠시 데사이 부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산업계 리더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경제 공약인 관세, 규제 완화와 미국산 에너지의 해방에 대해 새로운 일자리 수천 개를 창출할 수조 달러의 투자 약속으로 반응했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경제 참모인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향후 경제전망에 대해 “매우 낙관할만한 이유가 많다”면서 캐나다, 중국, 멕시코를 상대로 한 관세 부과가 이미 제조업과 일자리를 미국으로 다시 가져오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번 분기에 일부 좋지 않은 데이터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를 관세 부과의 타이밍 문제와 전임 바이든 행정부 시절의 영향 탓으로 돌렸습니다.
그러면서 1분기 경제 역성장은 중요 선거 후 투자를 미루는 역사적 경향에 따른 “매우 일시적 현상”일 것이라면서, 3월에 이런 경향이 해소되고 관세 관련 불확실성도 4월에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 본인은 이날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갖지 않았습니다. 이런 날은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임기를 시작한 후 드물었다고 AP통신은 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마치 경제 위기 우려를 애써 외면하면서 기자들과의 접촉을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