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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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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세계 자국민에 “예기치 못한 사태 가능성”…중동여파 경보 발령

2026년 3월 1일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영상에서 캡처한 화면으로, 이스라엘군이 같은 날 테헤란에 있는 ‘이란 테러 정권의 본부’를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가하는 장면이라고 밝힌 모습. 연합뉴스

 

                        2026년 3월 1일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영상에서 캡처한 화면으로, 이스라엘군이 같은 날 테헤란에 있는 ‘이란 테러 정권의 본부’를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가하는 장면이라고 밝힌 모습. 

미국 정부가 20일(현지시간) 이란 전쟁과 관련해 전 세계에 있는 자국민을 향해 “예기치 못한 사태로 확산할 가능성”을 전하며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현재 국제사회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올해 2월 28일에 이어 다시 전면전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양국은 지난달 17일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해 60일 휴전과 후속 종전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지만, 최근 무력공방으로 MOU는 사실상 폐기된 상태다.  미국 국무부는 이날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복잡해진 안보 상황이 예기치 못한 사태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중동지역에 체류 중인 미국인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이 계속 격화하는 데 따른 경보로 풀이된다. 미국 국무부는 중동지역에 있는 미국인들은 “항공편 취소와 주기적인 영공 폐쇄, 여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대사관 및 영사관의 보안 경보와 현지 당국의 공지, 뉴스를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권고했다.
또 이외 지역에 체류 중인 미국인에게는 중동지역으로의 여행이나 경유 일정을 재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미국 국무부는 그간 “중동지역 이외의 미국 외교 시설도 공격 대상이 된 바 있다”며 “이란과 이란을 지지하는 단체들은 전 세계 어디서나 미국이나 미국인과 관련한 시설과 장소를 공격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미국 국무부는 이란과의 전쟁으로 중동지역 미국 대사관 시설 등이 공격 대상이 됐던 지난 3월에도 전 세계 자국민에게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 국방부, 이란전쟁 사상자 은폐 의혹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요르단 아카바 공항에 있던 미군의 주요 항공전력을 탄도미사일로 타격했다고 2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사진은 전날 혁수대가 “요르단 주둔 미군 전투기 격납고 파괴 현장 위성 사진”이라며 공개한 자료. 2026.7.19 이란 혁수대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요르단 아카바 공항에 있던 미군의 주요 항공전력을 탄도미사일로 타격했다고 2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사진은 전날 혁수대가 “요르단 주둔 미군 전투기 격납고 파괴 현장 위성 사진”이라며 공개한 자료. 2026.7.19 이란 혁수대

미국 국방부가 이란과의 전쟁 과정에서 발생한 미군 사상자 규모를 의도적으로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NYT)는 20일(현지시간) 국방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의 요르단 미군 기지 추가 공습 전말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미군이 사용하는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공군 기지가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아 미군 장병 3명이 사망하기 전 세 차례나 추가 공격이 더 있었다. NYT는 이 연쇄 공습 과정에서 미군 수십명이 다치고 군 핵심 자산인 전투 헬기 등이 파손됐으나 국방부가 공습 사실과 피해 규모를 모두 숨겼다고 전했다. 숀 파넬 국방부 대변인은 이러한 의혹을 두고 “(요르단에서만) 3명의 장병이 전사한 엄중한 상황에서 국민 불안을 조장하려는 날조”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사상자 통계는 온라인에 투명하고 정기적으로 공개된다고 해명했다.
CBS는 2월 말 전쟁 발발 이후 국방부 방위재해분석시스템에 등록된 미군 부상자는 총 413명이지만, 요르단 피격 관련 부상자 100여명은 이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NYT는 이란 전쟁이 5개월째 접어들었음에도 미 국방부가 무기 비축량과 이란의 미사일 전력 규모 등에 대해 핵심 정보를 전혀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국방부는 전쟁 초기만 해도 수차례 기자회견을 열어 구체적인 전황을 브리핑했으나, 5월 초 이후에는 브리핑을 완전히 중단한 상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미군을 한 명 죽일 때마다 몇 배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라며,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 등 군 지휘관에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도 엑스를 통해 “미 동부 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최고사령관 지시에 따라 이란을 향해 새 공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란의 상선 공격을 무력화하기 위한 미군의 야간 공습은 이날로 열흘째를 맞았다. 공습에 맞서 이란은 전면전을 선언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날 테헤란에서 열린 사법부 최고회의에서 “지금 이란이 전면전을 벌이고 있는 것은 엄연한 현실”이라며 “이번 전쟁은 단순히 미사일만 오가는 싸움이 아니며, 국가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최소 17명' 늘어나는 美軍 희생… 트럼프, 중간선거 앞 '이란전 수렁'

요르단과 이라크에서 이틀 새 미군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면서, 이란전 개전 이후 미군 희생자가 최소 17명으로 불어났다. 19일(현지시각) 미 중부사령부는 17일 요르단 미군기지가 공격받아 미군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 중부사령부는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 현장에서 발견된 유해의 신원 확인이 끝나면 사망자가 더 늘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미군 전사자들은 미국 내에서 ‘이란전을 끝내라’는 여론이 힘을 얻는 가운데 발생했다. 이달 초 로이터·입소스 조사에서 미국인 58%는 대이란 공습에 반대했고 찬성은 37%에 그쳤다. 응답자 51%는 이번 전쟁에 미국이 비용을 치를 가치가 없다고 답했다. 미군 개입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예상은 79%로, 3월 말 65%에서 넉 달 새 14%포인트 올랐다.  미국 여론은 미군 사상자에 특히 민감하다. 개전 초기였던 3월 초 조사에서는 ‘미군 사상자가 발생하면 군사행동을 지지할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54%로 과반을 넘었다. 3월 말에도 지상군 투입 반대 여론이 76%에 달했다.

 
18일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17일 공개한 이란의 전략적 군사 시설에 대한 최근 정밀 타격 장면. /연합뉴스
 
                                                                                                    18일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17일 공개한 이란의 전략적 군사 시설에 대한 최근 정밀 타격 장면. 

전문가들은 지난 17일 이란 공습으로 희생자가 발생하면서 미군의 죽음이 보복 명분을 넘어 트럼프 행정부가 11월 중간선거에서 치를 정치 비용으로 바뀌고 있다고 평가했다. 과거 주요 전쟁에서 미국 의회는 개전 초 대통령에게 무력사용 권한을 주거나, 작전 목적을 지지하는 절대 다수 단일대오를 만들었다. 베트남전을 앞두고 통킹만 결의시 하원은 416대0, 상원은 88대2이라는 초당적 지지를 보였다. 최근 아프가니스탄전에서도 무력사용 승인안을 두고 하원 420대1, 상원 98대0이라는 폭넓은 명분을 확보했다. 이라크전도 양원에서 75%를 웃도는 지지를 확보했다. 전쟁이 명분을 얻으려면 의회가 한 목소리로 전쟁 결의안을 내야 한다. 걸프전 당시 미군은 383명에 달하는 희생자를 냈다. 그러나 단기간에 명확한 승리를 거두자 조지 H W 부시 대통령 지지율은 전쟁이 끝난 후 89%까지 올랐다. 반면 소말리아에서는 1993년 모가디슈 전투에서 불필요한 전투로 미군 18명이 숨지자 하원에서 425대0으로 클린턴 행정부에 철군을 압박했다.
미군 희생자 발생이 이후 선거 결과로 직결된 사례도 있다. 2003년 이라크전 개전 당시 조지 W 부시 행정부 지지율은 72%에 달했다. 하지만 장기전 속에 잘못된 전쟁이라는 여론이 우세해지면서, 부시 행정부와 부시가 속한 공화당 지지율은 추락했다. 반대로 민주당은 2006년 중간선거에서 하원 30석을 늘리며 12년 만에 하원 다수당을 되찾았다. 밴더빌트대 정치학자인 크리스천 그로스는 “2004년 대선과 2006년 하원선거 사이 지역구별 득표 변화를 분석한 결과 미군 희생자가 많이 나온 지역일수록 공화당 득표 하락 폭이 컸다”고 밝혔다.  이번 이란전에서 미 의회는 트럼프 행정부에 별도 무력사용 승인조차 하지 않았다. 도리어 하원과 상원 모두 종전(終戰)을 요구하는 결의를 통과시키며 반전 여론에 힘을 더했다. 미 하원은 지난달 3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적대행위 종식을 요구하는 전쟁권한 결의안을 215대208로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 표결에서 공화당 의원 4명은 민주당에 합류했다. 이어 상원도 지난달 23일 같은 취지 결의안을 50대48로 가결했다. 로이터 등은 “추가 사망자가 나오면 전쟁 예산과 지상군 투입을 놓고 공화당 이탈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란전이 지리하게 이어질 수록 미군 희생뿐 아니라 물가 상승 같은 경제적 기회 비용도 트럼프 행정부에 상당한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인 60%는 이란전으로 휘발유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걸프전 승리로 지지율이 89%까지 치솟았던 조지 H W 부시는 이듬해 경제 문제로 재선에 실패했다. 민주당 전략가 마크 롱거보는 정치매체 더힐에 “공화당에는 메시지가 없다. 아무도 원하지 않고 아무도 지지하지 않는 전쟁을 방어하는 게 전부”라며 “전쟁이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략 자체를 잠식하고 있다”고 했다.

미군 "이란에 8일째 공습…이란의 요르단 美장병 공격 응징"

아라비아해의 미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
                                                                                                                                                         아라비아해의 미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총괄 수행 중인 미군 중부사령부는 18일(현지시간) 이란을 겨냥한 야간 공습을 또 단행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미 동부시간 오후 6시 미군은 군 통수권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을 대상으로 새로운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지난 11일부터 매일 이란에 야간 공습을 하고 있으며, 이날로 8일째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운항을 위협하는 이란의 능력을 더욱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어젯밤 요르단의 미군 장병을 공격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신속히 응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혀 이란의 요르단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에 따른 보복임을 분명히 했다. 중부사령부는 앞서 전날 이란의 탄도미사일 및 드론 공격으로 인해 요르단에 주둔 중이던 미군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고 밝힌 바 있다.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강성지지층 겨냥 부정선거론 26분 연설


대국민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자신이 패배한 2020년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주장을 또 내놓았다. 이번엔 미 동부시간으로 방송 프라임타임(황금시간대)인 오후 9시에 생방송으로 중계된 대국민연설을 통해서였고,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미 정보기관의 기밀 보고서를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근거로 내세웠다. 약 26분간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연설은 지난해 초 자신이 집권 2기에 취임한 뒤 전임 정부로부터 물려받은 인플레이션과 국경 안보 문제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는 언급으로 시작됐다. 감세 정책·약값 하락·국경 안보 강화·낮은 범죄율 등을 집권 2기 성과로 부각했다. 
올 초 베네수엘라에서의 군사작전 성공을 거론한 뒤 현재 가장 뜨거운 글로벌 이슈인 이란 전쟁과 관련해선 미국이 승리하고 있으며 곧 미국 국민이 그 성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고선 20분 넘는 연설 시간을 자신이 줄곧 주장해온 부정선거론을 되풀이하는 데 할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와 관련해 펼친 주장은 중국이 2020년 선거 기간부터 2억2천만건 이상의 미국 유권자 데이터를 확보해 자신의 낙선을 꾀했고, 이를 ‘딥스테이트’로 불리는 연방 정부 내 기득권 집단이 은폐했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또한 2020년 베네수엘라에서 선거가 디지털 방식으로 조작된 사례를 들면서 미국의 투표 기기와 개표 시스템이 해킹과 조작, 부패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등 대표적 미국의 적대국들이 미국의 선거 시스템을 조작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투표 시 유권자 신분 확인을 강화하고 우편투표를 제한하는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것으로 연설을 마무리했다. ‘유권자 ID 법안’이라 불리는 이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법안 통과 전 다른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서명하지 않겠다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필승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민주당의 거센 반발로 의회에 표류 중이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여름 프라임타임 생방송 연설을 활용해 부정선거론을 다시 한번 펼친 것은 자신의 정치적 명운이 걸린 중간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미국의 세계 최강 대국 지위를 위협하는 중국 등의 선거 개입 의혹을 부각함으로써 일반 유권자들 사이에 안보 위기론을 증폭시키는 한편, 실체가 모호하지만 자신의 강성 지지층이 사실이라고 믿는 딥스테이트까지 거론하면서 결집을 유도한 것이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에게 비판적인 주요 공중파 방송사인 NBC·ABC가 연설을 실시간 방영하지 않는 점을 지적, “그들은 어떤 이유로도 이 사기를 계속 이어가려 한다. 급진좌파를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부정선거의 책임을 언론에 돌리기도 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관세전쟁 여파로 인한 국내 물가 상승에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해 치솟은 에너지 가격이 내려갈 줄 모르는 상황에서 자신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회복세를 보이지 않자 음모론을 활용해 반전을 시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발표된 워싱턴포스트(WP)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의 여론조사(8∼13일·미국 성인 2천648명 대상)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7%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그를 ‘강력히 지지한다’는 응답은 1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핵심 지지층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는 현실에 직면하게 된 셈이다.
하지만, 중간선거를 100여일 앞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바람대로 선거 조작이나 부정에 대한 주장이 선거 판세와 여론을 되돌리는 데 효과를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대다수 미국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연설을 팩트체크하며 “허위 주장”,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트럼프의 주장은 밝혀지지 않았다” 등의 반론을 제기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를 보호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그의 발언은 선거에 대한 깊은 불신을 조장하면서 반대편을 겨냥하고 있다”고 짚었다. 차기 대선 주자 중 하나로 꼽히는 민주당 소속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미국은 미친 왕의 횡설수설을 지켜봤다”고 비난했다. 이어 “그(트럼프)는 이미 이번 (중간) 선거를 조작하고 만약 (선거) 결과가 자기 뜻대로 나오지 않을 경우 여러분이 그 결과를 불신하도록 설득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