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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6일

“폐암 의심 신호” 기침만 문제 아니다… ‘이런 목소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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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려운 질환이다.

폐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려운 질환이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적지 않아 수술이 어려운 상황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동시에 폐암이 발생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폐암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이다. 폐암 환자의 75%가 잦은 기침을 겪는다. 이와 함께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거나 가슴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특히 흉통은 암이 흉막이나 흉벽을 침범했을 때 나타날 수 있다.
비교적 놓치기 쉬운 증상으로는 쉰 목소리가 있다. 영국 로이 캐슬 폐암 재단은 쉰 목소리를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폐암 신호로 언급한 바 있다. 재단 자료에 따르면 음악교사로 일하던 한 중년 남성은 목소리가 변하고 쉰 상태가 지속돼 병원을 찾았다가 폐암 2기 진단을 받았다. 이는 종양이 신경을 압박해 성대 일부에 마비가 생긴 결과로 확인됐다. 
성대를 조절하는 신경은 가슴안을 지나기 때문에, 폐에 생긴 종양이 이 신경을 누르면 목소리가 변하거나 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폐암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이다. 흡연은 폐암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비흡연자는 미세먼지, 간접흡연, 라돈 등 다양한 환경 요인에 의해 폐암이 발생할 수 있어, 이러한 유해 물질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설탕을 몸속에 들이붓는 격”… 의사 경고한 ‘이 음식’, 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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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학과 교수가 설탕 덩어리인 음식을 소개했다.

 

한 가정의학과 교수가 설탕 덩어리인 음식 세 가지를 소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의학채널 비온뒤’에는 ‘알고 보니 당분 덩어리 음식’이라는 주제의 영상이 담겼다. 영상에 출연한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는 “냉면은 탄수화물인데, 그 안에 소스도 설탕 덩어리다”라며 “그래서 비빔냉면이 물냉면보다 혈당이 많이 올라간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물냉면의 당 함량은 3~6g, 비빔냉면은 15~30g이다. 물냉면은 육수 베이스에 비교적 당분이 적지만, 비빔냉면은 물냉면과 달리 고추장이나 설탕, 물엿 등이 주재료로, 당 함량이 높다. 또 다른 당분 덩어리 식품으로는 에너지음료를 꼽았다. 박현아 교수는 “에너지음료는 의외로 당분 덩어리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며 “차라리 블랙커피를 마시는 게 나을 정도”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에너지음료에는 과당, 포도당, 고과당 옥수수 시럽 등 많은 양의 당분이 들어 있다. 이로 인해 ‘슈거 크래시(sugar crash)’라 불리는 반응성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다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한 후 발생하는 저혈당 상태다. 주요 증상은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로, 보통 음료를 마신 뒤 한두 시간 내 나타난다.
마지막 음식은 떡볶이다. 박현아 교수는 “떡볶이를 만드는 과정을 보면 설탕을 포대로 넣는다”며 “국물이 설탕국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떡볶이에 들어가는 떡은 밀가루로, 정제 탄수화물에 속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인슐린 저항성을 키우고,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인슐린이 분비돼도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다.

Z세대, 머리 ‘이렇게’ 감는다던데… 탈모 부르는 방법?

탈모 모습

 

머리를 감을 때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 ‘노푸(No-poo)’ 트렌드가 오히려 탈모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지난 3월 30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샴푸 사용을 줄이거나 아예 하지 않는 노푸 트렌드가 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샴푸 사용을 자제하면 두피가 스스로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찾아 모발이 건강해진다는 주장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방식이 오히려 탈모를 앞당길 수 있다고 지적한다.특히 남성형 탈모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두피는 이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받아 민감해진 상태다. 이 호르몬은 모낭을 수축시키고 모발을 점차 가늘고 짧게, 색소가 옅은 형태로 변화시킨다. 여기에 세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과도한 피지가 모낭 입구를 막고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이 머무르는 환경을 만들어 모발 성장을 방해한다. 
또 피지와 노폐물이 쌓이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두피 미생물 균형도 무너질 수 있다.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는 이러한 환경에서 곰팡이와 박테리아의 과증식이 나타나고, 이는 모낭 건강을 저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로 머리를 장기간 감지 않으면 가려움이나 과도한 유분, 각질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이는 두피 환경이 악화됐다는 신호다. 한편, 샴푸에 포함된 황산염 성분이 탈모를 유발한다는 인식도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다. 황산염은 주로 두피와 모발 표면을 세정하는 역할을 하며, 일부 민감성 두피에서 건조함이나 자극을 유발할 수는 있지만 모낭 자체를 손상시키지는 않는다. 특히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씻기 위해서는 오전보다는 밤에 감는 게 좋고, 세정 후 자연 건조보다는 드라이기나 선풍기를 이용해 두피까지 충분히 말리는 게 좋다. 두피에 수분이 오래 남아 있으면 건조와 민감성을 유발하고, 비듬이나 피부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같은 항암제인데, 왜 사람마다 효과 다를까”…암 치료 실패 이유 밝혀져

                                                                                           같은 항암제를 써도 누구는 효과를 보고, 누구는 전혀 반응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같은 항암제를 써도 누구는 효과를 보고, 누구는 전혀 반응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체질이나 유전자 차이 때문으로 여겨졌던 이 문제의 원인이, 사실은 암세포 내부에서 약물이 ‘어디에 머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의학연구위원회 의학과학연구소(MRC LMS) 루이즈 페츠 박사팀은 특정 항암제가 종양 세포 내 ‘리소좀(lysosome)’에 갇혀 저장되면서 종양 내 약물 분포가 고르지 않게 나타나는 현상을 규명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최근 발표했다.

종양 안에서도 ‘약물 농도 격차’ 발생
최근 암 치료법은 빠르게 발전해 많은 환자의 예후를 개선했지만, PARP 억제제 역시 일부 환자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이거나 시간이 지나며 내성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이 약물들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암세포 내부에 충분한 농도로 축적돼야 세포 사멸을 유도할 수 있다. 하지만 종양 내부에서 약물이 어떻게 퍼지고, 무엇이 그 분포를 결정하는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연구진은 환자로부터 얻은 난소암 종양 조직을 얇게 절단한 뒤 실험실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유지하는 방식을 활용했다. 여기에 다양한 암 치료에 활용되는 PARP 억제제를 처리한 뒤 실제 인간 종양 조직 내에서 이 약물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직접 관찰했다.  질량분석 이미징 기술을 이용해 PARP 약물이 축적된 위치를 시각적으로 정밀 지도화했고, 공간 전사체 분석을 결합해 동일 조직 내에서도 약물 농도가 높은 영역과 낮은 영역의 유전자 발현 차이를 비교했다. 그 결과, 동일한 용량을 사용했음에도 종양 내부뿐 아니라 환자 간에도 약물 분포에 큰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소좀, ‘숨겨진 약물 저장고’ 역할
연구진은 이러한 불균일 분포의 핵심 원인으로 세포 내 소기관인 ‘리소좀’을 지목했다. 리소좀은 세포 내에서 물질을 분해·재활용하는 역할을 하는 구조다. 일부 PARP 억제제는 세포 내부로 들어온 뒤 리소좀에 끌려 들어가 그 안에 저장되며, 세포 전체로 고르게 퍼지지 못한다. 이로 인해 세포 내부에 약물이 집중되는 ‘포켓’이 형성된다. 이 리소좀은 단순 저장소가 아니라, 약물을 서서히 방출하는 ‘지연 방출 저장소’처럼 작용한다. 그 결과 일부 암세포는 높은 농도의 약물에 노출되는 반면, 다른 세포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다. 연구 제1저자인 카르멘 라미레스 몬카요 박사는 “단일 세포 수준에서 약물 축적이 크게 달라지는 현상을 확인했으며, 이는 리소좀에 약물이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모든 PARP 억제제가 동일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니었다. 루카파립(rucaparib)과 니라파립(niraparib)은 이러한 영향을 받았지만, 올라파립(olaparib)은 상대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PARP 억제제는 현재 난소암, 유방암, 전립선암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암종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항암제가 종양에 도달하는 것뿐 아니라, 종양 내부와 세포 내에서 어떻게 분포하고 저장되는지가 치료 효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준다. 루이즈 페츠 박사는 “약물이 세포 내로 어떻게 흡수되고 분포하는지를 이해하면, 왜 어떤 환자에게는 효과가 있고 다른 환자에게는 그렇지 않은지 설명할 수 있다”며 “향후에는 종양의 분자적 특성을 분석해 보다 개인화된 치료 전략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연구는 체외에서 유지된 종양 조직을 기반으로 진행된 만큼, 실제 환자에서는 혈류를 통한 약물 전달과 종양 혈관 구조의 불균일성 등 추가 요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연구진은 향후 동물 모델과 더 많은 환자 데이터를 통해 약물 전달, 종양 구조, 리소좀 저장 메커니즘이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규명할 계획이다.

잎채소 많이 먹는 사람...나이 들면서도 머리 “생생”

 

                                                                         잎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들은 5세 젊은 사람들과 같은 집중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지 기능 쇠퇴는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 언어 능력, 판단력 등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노화 과정이거나 치매나 가벼운 인지 장애의 신호일 수 있다. 최근 있었던 일을 기억 못하거나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시간과 장소를 혼돈 하는 등의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런 인지 능력의 감퇴는 나이 60이 넘어서야 시작되는 것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인지 능력 감퇴는 45세 무렵부터 우리 뇌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미국 식품·영양 정보 매체 ‘이팅웰(EatingWell)’이 인지 능력의 감퇴를 늦추고 정신의 집중력을 높여 주는 식품을 정리했다.

시금치, 상추, 배추, 깻잎 등 잎채소=연구에 의하면 하루에 잎이 많은 채소를 2번 이상 먹는 사람들은 자기보다 5세 젊은 사람들과 같은 정신적 집중력을 갖는 것으로 드러났다. 점심에 샐러드를 듬뿍 먹고 저녁에는 시금치나물을 반찬으로 먹으면 된다.

현미, 귀리, 통밀, 보리 등 통곡물=아침에 통곡물을 먹으면 정제된 탄수화물을 먹거나 아침을 거르는 사람들보다 정신을 더 또렷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결과를 내놓은 연구들이 많다. 우유를 곁들인 통곡물 시리얼을 먹거나 통곡밀로 만든 토스트와 달걀을 함께 먹으면 된다.

=엄밀히 따지면 껌은 음식이 아니다. 그러나 연구에 의하면 스트레스가 심한 업무를 맡았을 때 껌 없이 일하는 것보다 껌을 씹으면 정신이 또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커피가 정신을 깨어나게 한다는 사실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커피는 남성과 여성에 따라 다소 다르게 작용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대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 음료를 마신 뒤 남성들은 실제로 여성들보다 훨씬 더 빨리 정신이 또렷한 느낌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남성들은 10분 내로 나른한 기분을 덜 느끼게 되었으며 30분 정도 고양된 정신을 유지했다. 여성들은 에스프레소를 마셨을 때 자극을 받았으나 남성들에 비해서는 강도가 약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여성들의 경우 카페인의 플라시보 효과(거짓 약을 먹은 심리 효과로 실제로 호전되는 일)의 영향이 더 컸다. 카페인의 자극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느낌을 갖는 것이다. 같은 연구팀이 카페인이 없는 음료를 마신 사람들을 조사했을 때, 남성들은 약간의 자극을 가졌다고 답한 반면 여성들은 상당히 예민함을 많이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왜 이렇게 진해?...소변 색깔에 나타나는 건강 상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 중 하나는 소변 색깔을 확인하는 것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 중 하나는 소변을 확인하는 것이다. 매일 자신의 소변 색깔과 농도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평소에 비교해 소변 색깔이나 냄새 등이 달라졌다면 건강상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소변의 노란색이 엷고 짙은 정도는 유동체를 얼마나 흡수했고 배출했느냐의 차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노란색의 색조 차이가 아니라 전혀 새로운 색깔을 보인다면 특정한 장기의 이상을 암시하는 것일 확률이 높다. 전문가들은 “분홍색 소변이 배출됐다면 요로, 신장, 방광, 전립선 등에 출혈이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며 “또 갈색에 가깝다면 간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프리벤션(Prevention)’ 등의 자료를 토대로 소변의 색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투명한 색=소변색이 너무 맑다면 수분을 과도하게 섭취하고 있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필요 이상 많은 양의 물이 체내에 흡수되면 몸속 염분이 희석될 위험이 있다”며 “드물기는 하지만 과도한 수분 보충이 몸에 심각한 해를 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변이 연한 노란색이라면 수분을 적당히 섭취하고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보석 호박 같은 짙은 노란색이나 오렌지색 색상 이상으로 짙어진다면 수분을 좀 더 보충해야 한다는 신호다. 

갈색=소변의 색이 갈색을 띤다면 몸이 탈수 상태에 이른 것일 수 있다. 하지만 간에 이상이 생겼을 때도 소변이 갈색이 되므로 병원에서 보다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간질환이 발생했거나 담즙에 문제가 생겼을 때 소변이 갈색이 된다.

분홍색, 붉은색=소변이 붉은색 계통의 색깔을 보인다면 심각한 건강상 문제가 발생했을 확률이 있다. 비교기과에서 가장 경고성 신호로 생각하는 색깔이 붉은색이다. 간혹 우리가 섭취한 음식 때문에 붉은색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장기에서 출혈이 일어난 것일 확률도 있다. 신장병, 요로 감염증, 심지어는 암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파란색, 녹색=만약 소변이 파란색이나 녹색이라면 상당히 충격적일 것이다. 색소가 들어간 음식을 먹고 이처럼 이상한 소변 색깔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색소를 물들인 음식이 소화 기관에서 제대로 흡수가 이뤄지지 않아 그대로 배설된 것이다.하지만 효소계의 기능 장애로 발생한 선천성 질환인 포르피린증으로 파란색 소변이 배출된 것일 수도 있으니 파란 색소가 들어간 음식을 먹은 게 아니라면 병원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색깔 이외의 요인=소변에서 지독한 냄새가 난다면 특정 음식이나 약물 때문일 수 있다. 또 소변의 농도가 이상하고 거품이 난다면 소변을 너무 세게 배출해 일어난 단순한 현상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들도 건강상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는 편이 좋다.